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비 폭군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에밀리 하비에르 ==== ||<-2> '''{{{+2 {{{#!html 에밀리 하비에르}}}}}}''' || || [[파일:베폭 에밀리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에밀리 성인모습_베폭.jpg|width=100%]] || || '''{{{#ffffff 7세 52화 삽화}}}''' || '''{{{#ffffff 16세 181화 삽화[* 메이블의 생일이 빨라서 에밀리와 1살 차이가 날 때가 있다. 작중에선 에밀리가 아직 16세라고 나왔다.]}}}''' || ||<-2><^|1> {{{#!wiki style="margin: 0 -10px -5px" {{{#!folding [ 다른사진 ]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px -11px"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에밀리 11세.jpg|width=100%]]}}}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에밀리 11세 모습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fff 11세 74화 삽화}}}''' || '''{{{#ffffff 11세 85화 삽화}}}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에밀리98.jpg|width=100%]]}}}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에밀리 미소짓는 모습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fff 11세 98화 삽화}}}''' || '''{{{#ffffff 11세 115화 삽화}}}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에밀리 하비에르_베폭.jpg|width=100%]]}}}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에밀리 하비에르 우는 모습.jpg|width=100%]]}}} || || '''{{{#ffffff 11세 156화 삽화}}}''' || '''{{{#ffffff 16세 215화 삽화}}}''' ||}}}}}}}}} || ||<-2> '''{{{#ffffff 프로필}}}''' || || '''{{{#ffffff 나이}}}''' || 7세(52화 ~ 71화)[br]↓[br]11세(72화~170화)[br]↓[br]16세(171화~264화)[br]↓[br]22세(265화~319화) || || '''{{{#ffffff 가족 관계}}}''' || 키에트로 하비에르 ([[아버지]]) [br]엔리케 하비에르 ([[오빠]]) [br][[어머니]][* 사실 엔리케와 에밀리의 어머니가 다를 가능성도 하비에르 공작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. 하지만 현재로 봐서는 친남매로 추정되므로, 엔리케의 어머니가 에밀리의 어머니일 것.] [br]로이스 하비에르[* 아내의 성을 따른것을 보면 데릴사위로 들어간 듯.] ([[남편]]) [br]젤로스 하비에르 ([[아들]]) || || '''{{{#ffffff 신분}}}''' || 하비에르 공녀[br] ↓ [br]하비에르 [[공작(작위)|공작]] || || '''{{{#ffffff 머리카락 색}}}''' || {{{#cd5c5c 적갈색}}} || || '''{{{#ffffff 홍채 색}}}''' || {{{#fee134 금색}}}[br] || 하비에르 공작의 딸로 엔리케의 여동생. 성격은 아버지를 닮아 사람을 이용하는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며 오빠를 우습게 보는 등 싹수가 없지만, 그렇다고 아버지처럼 인성까지 아주 썩지는 않았다. 건국 연회에서 데뷔탕트를 치른다고 한다. 또래 영애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타입이었으나, 메이블의 등장으로 주인공 자리를 빼앗길 것이라 생각한다. 하비에르 공작가의 가주가 되고 싶어한다.--생각보다 예쁘다-- 메이블과 친해졌고, 자기보다 두 살 어린 메이블이 언니 같다고 생각하면서 메이블을 (인간적으로서) 좋아하게 되어 메이블에게 독을 먹이라는 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갈등했지만, 그것을 진작 눈치챈 메이블이 도와주면서 둘만 있을 땐 언니동생하는 사이가 되었다. 메이블을 짝사랑하는 오빠를 위해, 그리고 메이블과 가족이 되고 싶다는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 오빠를 [[국서]]로 만들려 한다.[* 메이블이 에이단과 이어지면서 이 계획은 실패했으나 외전에서 에밀리의 아들인 젤로스와 메이블의 딸인 알리샤를 결혼시키기 위한 계획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. --계략녀--] 95화에서 아버지 키에트로에게는 그저 귀여운 [[마리오네트]]에 불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. 그게 어느 정도였냐면, '''에밀리가 6살이었을 때 30대인 프랭클린 후작과 약혼시키는 미친 짓을 벌일 정도였다!''' 프랭클린 후작이 낙마 사고로 사망해 무산되긴 했지만, 그 트라우마로 타인한테 휘둘리지 않기 위해 가주가 되어 권력을 쥐고 싶어했던 것. 즉, 키에트로가 딸의 성격을 비뚤어지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게 인증된 셈. 156화에 원로들을 비리로 협박하여 하비에르 공작이 되어 정기회의에도 참석한다.[* 가주가 된 날, 메이블이 선물을 보낼 거라고 했는데 그 선물이 도노반 공작인 걸 알고 놀란다.][* 덕분에 지지하지 않던 가신들이 에밀리를 공작으로 인정해 판세가 바뀌긴 했다.] 공작이 된 에밀리는 회의장의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의외의 모습이라 생각했다. 이런 분위기는 메이블 덕분이라고 생각한 건 덤. 유료분 연재에서 메이블이 세계의 운명을 건 전쟁을 일으킬 거라고 귀족들한테 말하자 본인이 맨 먼저 국경을 지키겠다고 자청한다. 이때, 메이블에게 폐하의 날개가 되어 국경을 지키겠다고 한다. 이것은 156화에서 파시피카가 메이블에게 하비에르 가의 자제들은 폐하께 날개가 될 거라 했던 말을 증명하는 것이 되기도 했다. 외전에서 그토록 원하던 결혼상대[* 권력없는 남작가문의 계승권 없는 둘째 아들]를 찾게되고 일사천리로 결혼을 진행하게 된다. >'''“아버지와 오라버니께 말씀 많이 들었답니다. 폐하께서는 정말로 멋지고 사랑스러운 분이시라고. 그래서 늘 궁금했는데, 그 말씀이 정말로 맞았네요! 이렇게 뵙게 되어 영광이에요.”''' > >'''“국서가 되고 싶은 거야?”''' > >'''“신 에밀리 하비에르. 폐하의 날개가 되어 국경을 수호하겠습니다.”''' >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